주식투자나 시스템 트레이딩에 대해 공부좀 하신분들은 캘리의 법칙을
한번쯤 들어 보셨을텐데요,
저에게는 시장에 대응하는 어떤 전환점이 되었던 소중한 공식 이었던 만큼
여러분들도 한번 참고해 보시지요. ^^;;
캘리의 법칙이란 ?
어떤 매매 전략이 투자자산대비 얼마의 투자금을 투입해야 리스크 관리를
하며 안정적으로 수익을 창출할수 있는지를 나타내는 공식으로 활용되고
있습니다.
공식은
K = W - ( 1 - W ) / R
여기서 K 는 투자금액비율이구요, W 는 승률 ,R은 이익비율 입니다.
예를들어 , 승률이 50% 이구 손실보다 이익이 2배나 되는 매매전략이라면
0.5 - ( 1 - 0.5 ) / 2 = 0.25
위 매매 전략으로는 투자자산 대비 약 25% 정도만 투자해야 안정적으로
수익을 창출할수 있다는 계산이 나옵니다.
승률이 50%나 되고 손실보다 이익이 2배나 되는데 안정적으로 투자할수
있는 금액이 기초자산대비 25% 라니 놀랍지 않습니까 ?
이정도 수익률이면 보통 개인 투자자들이 투자자산을 거의 몰빵해서
더 큰 수익을 보려고 할텐데요.
하지만 , 캘리라는 분께서 착각하지 말라고 이렇게 공식을 맹글어
놓았으니 여러분들께서는 곰곰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.
한가지 더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.
한때 주식투자 열풍이 불때 흔히 고수란 분들이 3번의 매매중 한번만
적중하면 큰 수익이 난다고 주장 했었던 때가 있었는데요,
캘리의 법칙을 적용해서 이익이 3배가 났을때를 가정해 보겠습니다.
0.33 - ( 1 - 0.33 ) / 3 = 0.11
무려 손실보다 이익이 3배가 난다고 해도 투자자산 대비 약 11%만
투자해야 안정적으로 수익을 창출할수 있을 것입니다.
지금 투자를 하면서 힘들게 느껴지는 분들 이라면 이 캘리의 법칙을
잘 이해해 보시면 많은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.
여러분들은 투자자산대비 얼마나 투자하고 계신가요 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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