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6년 4월 29일 수요일

코오롱인더 점검(2026.4.24)

DS투자증권의 코오롱인더 리포트가 나와 살펴본다.

리포트 제목이 눈에 확 띈다.

이제는 반도체주로 전격 편입시켜주는건가?


[반도체] 코오롱인더 - 반도체 애널리스트도 탐내는 종목



1. 화학이지만 반도체입니다
- 1) mPPO의 성장성(‘24년 200억→’25년 800억→’26F 1,300억→’27F 1,800억 추정)과 수익성
- 2) CPI의 주요 고객사 신제품 폴더블폰 향 채택 기대감
- 두 가지 신성장동력으로 인해 동사를 점진적으로 반도체 업체로 재평가해야 한다는 판단

2. CCL 핵심 원재료 mPPO 공급업체로서 가치 재평가
- mPPO 수지는 CCL의 성능을 결정하는 핵심 원재료
- 동사의 경쟁력은, 1) 대만 CCL 3사 고객사로 확보 + 주요 CCL 업체향 퀄테스트 진행중. 수요 증가 반영해 기존 대비 2배 규모로 CAPA 증설했으며 해당 CAPA는 26년 하반기부터 가동. 추가 증설 가능성 존재
- 2) CCL용 mPPO 가공은 고객사별 유전율, 열팽창, 강도 등을 커스터마이징 해야 하기 때문에 단순 블렌딩 이상의 레시피가 요구되는 진입장벽이 높은 시장
- 3) 원재료인 PPO를 계열사를 통해 수직계열화해 원가, 품질, 공급 안정성을 확보

3. 투자의견 매수, 목표주가 13만원 제시
- 2026년 영업이익 2,051억원(+88% YoY, OPM 4%), 2027년 영업이익 2,410억원(+18% YoY, OPM 5%)을 전망
- 2027년 mPPO 예상 EBITDA 590억에 멀티플 25배를 적용
- 산업자재 역시 작년 4분기를 기점으로 업황 바닥을 통과
- 코오롱스포츠차이나(지분율 25%)와 우리/하나금융지주의 높아진 지분가치 역시 감안하면 저평가


댓글 없음:

댓글 쓰기